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상반기 지역 자율방재단 대표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예찰 활동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신규 단원 확대, 역량 강화, 안전 점검 캠페인 참여 등도 논의되었으며, 구는 자율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남동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4개소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부평농장 절개지, 만월산 도로 절개지, 동신빌라 옹벽, 간석동 반지하주택가 및 제1우수저류시설 등을 대상으로 붕괴 및 침수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재해 취약 대상자 지원단 구성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도군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풍수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험을 바탕으로 하천범람과 산사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며, 청도천 일원에서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이 여름철 해충 증가에 대비해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 장비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수리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해충기피제 분사기, 포충기 등과 함께 차량용 연무·연막소독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유충 구제 약품 집중 투입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여름철 악취 민원 예방을 위해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집중 관리에 나섰다. 사업장 스스로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리스트를 제공하며, 5월 말까지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도록 안내했다. 서구는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악취 민원이 상존하는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력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급경사지, 경로당,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을 방문하여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서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보완 조치를 취하고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불법 유형별 대응 기준 및 조치 절차 표준화를 통해 신속하고 일관된 정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평상, 천막, 불법 경작 등을 집중 단속했으며, 위반 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정비 완료 지역은 지속적인 순찰로 불법 행위 재발을 차단하고,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초등학생들의 견학 방문을 통해 지역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마이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CCTV의 역할과 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향후 유치원 및 중학생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총 72곳을 대상으로 하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 활용을 독려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금산군이 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과속방지턱 설치공사 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은 차량 과속 방지 및 보행자 안전 통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마을 인근 및 과속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필요성을 검토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원천119안전센터, 소방시설물관리업체, 지역 주민과 함께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스 누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숙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초동대처 능력 강화와 실전 대비에 목적을 두었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공공데이터와 AI를 융합한 '복합 재난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장 화재, 폭염, 노후 교량 붕괴 위험 등을 AI로 예측하고, 관제요원의 교차 검증을 통해 오작동을 최소화하며 스마트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 AI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AI First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