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가 직원 대상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음주운전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했다.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담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고 영상 시청, 처분 사례, 개정 도로교통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수성구는 지난해 음주운전 ZERO를 달성했으며, 청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민생 시설 및 안전 취약 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시설 점검 비중을 확대했다. 전문 장비 활용과 강화된 후속 조치 체계를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의 배수시설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향토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고 사례 재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진도군은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수칙 습득 및 실천을 기대하며, 사고 재연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원과 직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수기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저지대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지원 및 수방자재 점검 등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진구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는 이들 감염병은 특히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봄철부터 주의가 필요하며, SFTS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 아차산,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주요 나들이 명소에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구민들이 안전하게 봄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에어텐트와 지휘차를 활용한 현장 지휘 본부 운영체계 점검 및 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한 전파 체계 구축, 초동 대응, 역할 분담 등을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안성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복싱장, 배드민턴장 등 주요 공공체육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유해 요소를 정밀 진단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부안군이 금연구역 정착 및 흡연 예방 강화를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공중이용시설 등 3000여 개소와 버스·택시 정류소 등 조례 지정 금연구역 500여 개소를 포함한 총 3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금연구역 및 흡연실,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11월까지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흡연 취약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흡연 폐기물 수거 및 배수로 덮개 설치 등 환경정화 사업을 추진하여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청결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안군 정화영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정비할 계획이다.

광양시와 광양경찰서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농기계 정기 점검,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야간 식별등 및 반사스티커 부착을 지원했다. 광양시는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및 종합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VR·AR 기술을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총 3일에 걸쳐 630여 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