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민방위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흥문화회관에서 화재, 지진 등 안전 교육을 포함한 집합교육을 받으며,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센터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하반기 보충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미추홀소방서, 미추홀경찰서, 육군 제507여단 2대대 및 인천시 산하 7개 군·구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와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 언론 브리핑을 실시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대국민 소통 역량을 시연했다.

광진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양수기 모의훈련과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수해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기존 장비의 한계를 보완한 초경량 모터 배수펌프를 도입하고,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함양군 서하면이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상파출소, 안의농협 서하지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거리 홍보와 전단 배부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동두천시는 4월 23일 산불 진화 작업 중 순직한 7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시는 이번 추도식을 계기로 산불 예방 의지를 다지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감시와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금산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6월 19일까지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이용 시설 등 61개소를 대상으로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여 투명성과 체감도를 높인다. 점검 결과는 신속하게 시스템에 등록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대전 금속가공 공장 화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금속가공 및 도금공장 등 화재 취약시설 67개소를 대상으로 3주간 긴급 소방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무단 가설, 중이층 설치, 무단 증축, 무단 대수선 등 건축법 위반 및 피난시설 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했으며,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 여부를 관리할 방침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침수 취약 지역 지하·반지하 주택 및 상가에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역류방지밸브, 차수판 등을 설치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 설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하기 위해 중부경찰서 신흥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경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농소면행정복지센터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및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대상 홍보와 산불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했다. 캠페인 결과 논·밭두렁 소각이 감소하고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양군이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전통시장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근절 및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속 위주가 아닌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하천구역 정상화를 목표로 하며, 불법 점용 방지와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 이후에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 및 현장 계도를 통해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 19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 시설물 상태와 구조 장비 비치 현황 등을 확인하며, 발견된 문제점은 물놀이철 이전까지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