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주요 시설물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위험요소 제거, 주민 대피 계획, 괴산댐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2026년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찰, 소방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파 밀집 시 분산 대책, 비상 상황 시 긴급 조치 계획, 구조물 안전 점검 등 축제 전반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보완 사항을 반영하고 축제 전날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양수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수기 및 수중펌프의 종류별 사용법과 관리 요령, 실제 작동 실습을 통해 긴급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는 4월 20일 광양수영장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이용객 보호를 위해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양수영장 자위소방대와 광양소방서 등 관계기관 16명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전파, 초기 소화, 이용객 대피 유도, 중요 시설 안전 조치, 관계기관 협조 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에 준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실전형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세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주 1회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장, 공무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통학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계양구는 교통문화지수 평가 1위 달성을 기반으로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중·고등학교까지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여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노상공영주차장 현장 근무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8일 1차 교육에 이어 25일 2차 교육이 진행되며, 주차 사업1팀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공단은 현장 근무자뿐만 아니라 내근직원까지 포함하여 전 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이용자들과 함께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 문화관광해설사, 직원 등 14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응급 상황 대처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외솔기념관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알리고, 소각 행위 금지, 산 인근 불 사용 금지 등 5대 핵심 수칙을 반복 전달하여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시 조마면이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야간 특별 순찰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순찰반은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에 힘썼다. 조마면은 앞으로도 주·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감천면은 자체 자원만으로 산불 초기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산불 감시원의 협업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초기 진압, 방화선 구축, 주민 대피 유도, 잔불 정리 및 사후 관리까지 5단계 훈련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김천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신형 기계화 산불 진화 장비 도입 및 운영 숙달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와 초동 진화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들은 장비 점검 및 반복 훈련을 통해 상시 출동 태세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