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봄을 맞아 상점가와 공원 등 무단투기 취약 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봉사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지난 26일, 통장들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직원 및 단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택가를 돌며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방치 폐기물 처리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겨우내 묵은 때를 털어내듯 거리 곳곳을 정비하여, 다가온 봄의 기운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대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산림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통해 '산림-농업-에너지' 융합 신산업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소수면 아성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산림 바이오매스를 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스마트팜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장암·신대 마을이 폐교 부지에 조성된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를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의 친환경 지역난방을 공급하며 산촌 에너지 자립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으로 주민들은 난방비 절감 효과와 함께 도시 아파트처럼 편리한 중앙난방 시스템을 누리고 있으며, 괴산군은 이를 확대하여 스마트팜 조성 등 '산림-농업-에너지' 융합 신산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및 품절 우려에 대해 약 1년치 물량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불필요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수급 동향 점검 및 선제적 대응으로 안정적인 생활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 완화 및 인터넷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시청사 민원실 외 회의실 등 공용 공간으로 무료 와이파이를 확대하고, 엑스포 잔디광장에 고속 와이파이를 구축하며, 시내버스 와이파이 장비를 최신 규격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6 빛가람 페스티벌 성공 개최와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이전공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축제 주간 도입, 프로그램 통합 운영,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신규 복합시설 활용 방안도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살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고창군 산림녹지과, 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과 함께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고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참여를 독려했다.

고창군이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개최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기숙사는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고창군은 2030년까지 총 5개의 권역별 기숙사를 구축하여 농촌 인력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연계하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근로자에게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인력 관리 정책을 병행하는 고창형 농촌 인력 정책의 일환이다.

동작구가 사당4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동작CALL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DRT 도입 규제를 해소하고 국토부 공모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운행된다. 정식 운영 시에는 마을버스 요금과 동일한 요금 체계 및 환승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강서구가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곡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1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국비 42억원을 확보하여 지방비 부담을 줄였다.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 4월 10일부터 태백-강남(경부)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개시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폐광지역의 교통 인프라 취약성을 보완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서울 강남권과의 직통 연결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 증진 및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 3회 왕복 운행되며, 요금은 태백 기준 3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