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3일 평창읍 상리 일원에서 왕벚나무 175본을 심는 식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 산림조합, 시설관리공단 등 70여 명이 참여하며, 등산로 주변에 왕벚나무를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하남시가 미사역 일대에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상권 내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 개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인회, 지역 시민 등 45명이 참여했으며, 이현재 시장도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는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상인 스스로 점포 앞을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미사 상권을 만들 계획이다.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구룡천 벚꽃길 일원에서 100여 명의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 전 벚꽃길 명소화 사업 기여자들에게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부여군이 역사문화권정비법 개정안 통과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전액 국비 사업으로 추진되며, 백제 고도이자 동아시아 역사문화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약 300억 원 규모다.

동작구가 BGF리테일과 협력하여 '동작구 대표 빵'을 선정하고 CU 편의점에서 상품으로 출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 열리는 '동작구 빵 콘테스트' 수상작은 9월 '빵도동 축제'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시내버스 66-1번 노선의 출근·등교 시간대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운행을 1회 증회한다. 이번 증회는 4월 6일부터 시행되며, 오전 8시 15분 출발 1회가 추가되어 총 2회 운행으로 확대된다. 이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마포구가 아현동, 서강동, 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과 망원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스마트팜 체험관 및 시설을 구축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으로 총 5개소의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된 농산물은 '효도밥상' 등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될 예정이다.

횡성군이 안흥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농촌공간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두 사업은 총 140억 원을 투입하여 안흥다목적센터 증축, 배후 마을 서비스 체계 구축, 팥 특화 농촌융복합산업 발전, 임대주택 건설, 유해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안흥면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촌 재생의 롤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재운영을 시작하며 첫 이용객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들이 방문했다. 캠핑장 측의 세심한 배려 속에 회원들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 캠핑장은 인구 감소 위기를 겪는 봉화군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수원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수원시는 장애인, 고령자, 가족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달라졌습니다-1] 수원시에는 시민이 함께 만든 1001개의 정원이 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19d4b41f4c1fc455_1.jpg)
수원시가 시민 주도로 조성하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사업이 1001개로 확대되며 도시 곳곳에 녹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정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 기업, 마을공동체 등 누구나 참여하여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며, 도구지원센터, 상담소 운영 및 가드닝의 날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정원문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지도 '지도로 보는 손바닥정원'을 구축하여 정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 명호면 낙동강 시발점 테마공원에서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새봄 맞이 꽃 심기 행사'가 열려, 미선꽃과 분꽃 등을 식재하며 공원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명소를 가꾸고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화군 명호면 고계1리 마을 주민들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불법 적치물 정비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종호 이장은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약속했고, 김대호 명호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