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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2026년~2035년 광주형 산림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산림 복지와 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4대 거점을 구축하며 총 24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국립 치유의 숲 유치, 생활권 내 산림 복지 거점 조성, 탄소중립 목재 교육종합센터 건립 등이 포함된다.

하동군이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우수 식물 300종을 담은 '정원식물 도감'을 완성했다. 이번 도감은 공공 및 민간 정원 조성에 활용되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에 기여하고, 관련 업무 역량 강화 및 정원·녹지 공간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시민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하동군이 진교면에 '남부하동 청년센터'를 개관하고 청년들의 창업, 교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거점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 폐쇄된 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이 센터는 공유카페, 공유주방, 소호가게, 마루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재생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정착 및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9억 원을 포함한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문제를 유발해 온 정원농장(돈사)을 매입·철거하여 주민과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이미 북천면 이명지구와 진교면 평당지구에서 성공적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악양면 신흥지구 사업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2027년 2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농촌을 '삶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장 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며, 참여 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승용차 5부제 운영, 대중교통 이용 장려, 통근버스 운행,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연근무제 및 재택근무 시행 등 다양한 교통수요 관리 활동을 포함한다.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을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하고 분리수거장 신설 등 주차 환경 개선에 나선다. 2억 원을 투입해 5월부터 7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하고 노후 시설 철거 및 진입로 신설 등 전면 정비에 나선다. 벚꽃 개화 이후 5월부터 7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며, 총 2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여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군포시와 '상생 소각' 협약을 통해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을 확충하여 에너지 생산 및 문화·체육시설을 연계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판매 수익 창출, 주민 편익 증진,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이 도심지 및 주택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3월부터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40마리를 대상으로 총 4천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공중 위해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현재 영귀미면에서 29마리를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정산면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립하고 일제강점기 왜곡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31건의 지명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 속에 고문헌 조사,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며, 충남도 내 지명 정비 실적 1위를 기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올바르게 재조명할 계획이다.

고창군 신림면에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한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가 준공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된 이 복합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주민행복센터를 면소재지 중심으로 이전하고 공유주방, 동아리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또한,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행정, 금융, 문화, 복지,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설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왕지 벚꽃길에서 운영한 향토음식점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구마 빼떼기죽, 굴찜 등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설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