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후 복합민원 처리 혁신 성과를 내고 있다. 20년 이상 경력의 공무원 4명을 중심으로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하며 복합민원을 해결하고, 분야별 민원매니저 지정으로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 중앙부처와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전국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운영 강화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정선군이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정책 수요를 파악했다. 조사 결과, 저출산 대응을 위한 양육비 지원, 인구 유입을 위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지원, 교육 및 노동 분야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소득 만족도, 주거 및 교통, 여가 활동 만족도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의료 인프라 부족, 교통 불편, 일자리 부족은 주요 개선 과제로 지적되었으며, 기업 유치 확대, 농업 판로 개척 지원, 아동복지 및 건강검진 강화 등 구체적인 정책 수요도 확인되었다. 정선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6년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동안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신고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온라인 신고 시 국세청 홈택스에서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초구는 구청에 '원스톱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모두채움 안내문' 수령자는 도움 창구에서, 그 외 납세자는 자기작성 창구에서 신고를 지원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지원 및 6월 1일 '세무야간민원실' 운영으로 납세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전국 최초로 '주택취득자금 조달계획서 작성 가이드'를 제작·배포하여 부동산 거래 신고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 이 가이드는 복잡한 작성 항목과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온라인 및 방문 접수 방법을 안내한다.

태백시는 5월 6일 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공공기관 종사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적성검사 및 갱신 접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모바일면허증 재발급, 민원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강원 남부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 인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세정과에 합동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안내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해운대구가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하여 금융취약계층의 채무 문제 해결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채무조정 및 신용상담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신안비치호텔에서 2026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군 공무원 및 외부 심사위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제도 개선, 세수 증대, 세외수입 분야 연구 과제를 발표한다. 또한, 지방세 상담 AI 위택스봇 바로 연결 QR코드 도입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24시간 지방세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목포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목포·신안 통합 로드맵 및 실행전략 구상에 착수했다. 5월부터 6월까지 통합 방식, 범위, 목표 시기별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공감대 형성 시책을 발굴한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계 방안과 정부 지원 정책 필요성을 검토하며, 목포·신안 상생협력사업 추진 사항 점검 및 민-관 협력 간담회를 통해 통합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획예산과는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업무 추진과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가 지표 91개에 대한 추진 계획 수립, 실적 관리,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큰그림 프로젝트 최종 점검 및 인수위 업무보고 준비도 병행한다. 2026년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5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서구 부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푸줏간 고기도시락 대신점과 서구숲 마을교육공동체로부터 60만 원 상당의 고기 도시락 세트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창녕군이 5월 4일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변화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권익 보호 및 행정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국민권익위원회 서상원 사무관을 초청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반복·고질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민원인과의 공감 소통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와 '고충민원 제로(Zero) 창녕' 달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