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마지막 해의 주요 역점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미래 신성장 생태계 조성, 든든한 민생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구현, 문화·체육·공원 인프라 확충, 이천형 명품농업 육성 등 5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1조 3,506억 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하여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부산 기장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위해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1월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개 읍·면에서 진행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 이전을 돕기 위해 2026년까지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피해자로 인정받고 피해 주택이 포항시에 소재한 경우 신청 가능하며,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과 경상북도 내 이주 시 최대 10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포항시청 공동주택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 일자리창출과가 직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신뢰받는 행정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정신적 자세 정립, 친절한 민원 응대,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 증진 등을 목표로 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여가 활용 및 문화·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고장구,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8개 프로그램 중 5개를 선정해 운영하며, 주상면 거주자, 직장인, 농업경영체 등록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1월 4일까지 주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횡성군과의 통합을 제안하며, 기초자치단체 통합에도 광역 통합 수준의 인센티브를 정부에 건의했다. 원주-횡성 통합 시 중부내륙 거점도시 역할 강화, 교통망 확충, 미래 산업 시너지 창출, 주민 삶의 질 향상,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기대 효과를 제시하며 통합 논의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순천시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316건의 건의와 질의가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노관규 시장은 시정운영계획과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건의사항은 즉시 조치하거나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소통 행정의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도민공청회를 1월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라남도지사 및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가 20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으며, 지역별‧직능별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통합 실익, 공직자 불이익 여부, '광주' 보통명사 존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국회의원 및 시도 의견을 담은 특별법안이 구체화됨에 따라, 광주전남의 미래 비전을 담은 특례조항이 입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최종 점검 간담회를 열고, 광역지방정부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또한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 선출, 공무원 인사 시 관할구역 근무 보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의했습니다.

전주시 송천3동 초대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전안균 위원장이 취임하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본격화했다. 취임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전 위원장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