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5,900만원 예산으로 138세대에 음식물처리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구에 우선 지원한다. 환경인증 제품에 한해 지원되며,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영월군이 쌍용4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25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울산대공원에 시민 참여 중심의 복합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잔디정원,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하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연계하여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 착공하여 12월 완공 예정이다.

울산시가 공업탑 로터리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는 공업탑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이전 부지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에 이전될 공업탑은 기존 구조물을 재활용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7개 작품에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마포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자매결연 도시와 5개 특산물 산지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하여 신선한 농·축산물과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바자회에서는 명절 먹거리를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다회용기 지원 등 친환경 행사 운영에도 힘쓴다.

횡성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 맞춤형 가스망'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서원면 옥계1리 4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LPG 배달 방식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월 10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실용적이고 유연한 공직 문화 변화를 보여주며, AI 가상 인물 브리핑, 청년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제안, '고양콘' 산업화, K-콘텐츠 거점 조성, 도시 종합 고도화 전략, 싱가포르 모델 벤치마킹, 투트랙 기업 육성 전략, 교통망 혁신, 고양형 돌봄 시스템, 교육발전특구 및 EDU-로드맵 강화, 선제적 밀착 복지 체계 구축 등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시흥시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산업단지 및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이달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공회전 제한,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 및 시정 청렴 정책 홍보도 병행한다. 지난해 민간점검원 활동으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753곳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33건 적발 등의 성과를 거두며 대기질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 송파구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구청 앞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자매결연 도시 및 우수 농·수산물 생산 도시 22곳이 참여하며, 제수용품,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여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급증하는 생활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 투기 지역 대청소 등을 포함하며, 연휴 기간 중 상황반 및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기준이 완화되어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주택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인 신혼부부가 최대 500만 원까지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청 건축과에서 받는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이 설 명절과 봄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남산동 통장연합회가 참여하여 남산시장 일원, 영락공원 주변 간선도로, 상습 불결지를 중심으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