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운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며, 4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도 일부 변경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이 무주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및 대상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혼부부·청년에게는 최대 5천만 원, 저소득계층에게는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에 동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주도의 자발적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에코마일리지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율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활력 증진과 나눔 봉사 실천 약속을 이행하는 자리였으며, 향후 봉사활동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진안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2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주택 273동, 비주택 21동, 주택 지붕개량 40동 등 총 334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최대 200㎡까지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의 숙원 사업인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장관의 현장 방문과 함께 국비 58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이번 국비 지원으로 잔여 구간 1.57km 정비 및 인도 개설이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내장산IC와 3대 국책연구소, 내장산리조트를 잇는 물류·관광 벨트 완성으로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철원군청 청정환경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동송전통시장에서 설 연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증가하는 쓰레기 발생량에 맞춰 주민들이 분리배출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리플릿 배부 및 친환경 물티슈 제공, 현장 안내 등을 통해 약 200명의 방문객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했다.

성남시 신상진 시장이 분당신도시 재건축 관련 정부의 연간 인허가 물량 제한 정책이 비합리적이고 차별적이라며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다른 1기 신도시와 달리 분당만 '가구 증가 제로'로 동결된 것은 지역 차별이며, 이주 시점과 무관한 물량 제한은 비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분당의 도시적 특성을 고려한 별도의 특별 정비계획 및 지원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 특례지정을 받은 행리단길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대책회의를 열고, 에코스테이션 관리 강화, 집중 현장 점검, 캠페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관리원 주말 근무 탄력 조정 및 구청 기동반 주말 운영 강화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쾌적한 상권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진군 강진읍 목리가 국토교통부 뉴빌리지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2029년까지 21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 및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 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SOC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공동이용시설, 신규 마을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민간 투자 연계 주택 공급으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마을을 최대한 유지하며 생활 인프라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천시가 영중면 거사리 소재 유지 공장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사업주에게 시설 개선과 운영 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자문 및 기술 지원을 병행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하동군 적량면이 '매력적량면 가꾸기 사업'으로 조성된 면 중심지 공원의 공식 명칭을 '아울림'으로 확정하고 주민 중심의 힐링 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주민 공모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아울림'은 공원의 원형 잔디와 조화를 이루는 'ㅇ' 형태를 강조하며, 주민들이 서로 어울리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맨발 걷기 흙길과 연결 도보길은 고령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동 편의성을 높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