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건강한 소비 습관 형성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무료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과 '청춘의 숨고르기–스트레스 관리전략'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며, 19세부터 39세까지 구로구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6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은 6~10세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릴렉스드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과 소리, 움직임이 허용되며, 어린이 관객은 무대 위 오브제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총 2회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8명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참여 가능하다. 예매는 전화로만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에서 '와플(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심 직업 분야를 꾸준히 경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며, 올해는 6개 중학교 6개 진로동아리가 미디어 제작자, 파티시에, 이모티콘 작가, 요리사 분야에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실습하고 결과물을 제작하며 진로 선택에 필요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담배 유해성과 간접흡연 위험성을 알리고, 전자담배도 담배임을 강조하며 청소년 흡연 예방에 힘썼다. 또한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도 병행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가 건강 악화로 퇴원한 홀몸 어르신을 통합돌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병원 치료 후 지역사회 내 회복을 위한 의료, 돌봄, 복지, 정신건강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예천군이 옛 개포초등학교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본공원에 새로 건립된 충혼탑과 추모의 벽에 위패 명단을 옮기기 전 영령들께 뜻을 고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 방식에 따라 진행되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호국영령들을 영구히 기억하고 서본공원을 지역 대표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운영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3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예방접종 안전관리, 백신 보관 및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 도서관들이 6월을 맞아 어린이 코딩 교육, 작가와의 만남, 영어 동화 드라마 교실, 클래식 음악 강좌, 세계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동네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산도서관에서는 '숲속 북피크닉'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제공한다.

예산군가족센터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맛있는 요리 COOK'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음식 문화 이해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깐풍기 만들기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산군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두쫀쿠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5월 매주 토요일 12가정씩 참여하여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이색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예산군드림스타트가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건강한 미디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모와 자녀를 위한 맞춤형 분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태안군 가족공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매직 버블룬 파티'를 개최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을 선보였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체험형 요소를 제외하고 관람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센터 방문객 유입 및 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