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복지재단이 주민 참여 기반의 '전주형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이웃 발굴 및 관계 회복에 나선다. 올해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지원 대상을 청년, 탈시설 노숙인, 관계 단절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7개 수행기관에 총 3600만 원을 지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서대문구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제도의 브랜드 정체성 구축을 위해 사업 명칭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서대문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우수상 등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왕의 행렬, 트레킹, 노구제례,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영도구 동삼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 평안을 기원하는 '아랫서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태종대 아랫서발 풍물패, 청년회, 유관 단체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액운을 물리치고 주민들의 만복과 평안을 기원했으며, 사라져가는 민속문화 보존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행복영도장학회가 2026년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업 우수, 다자녀·다문화 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103명에게 1억 2,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BNK부산은행과 NH농협은행 영도지점도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장학회는 2008년 설립 이후 총 1,635명에게 17억 9,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하여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귀화자 및 국적 회복자 23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전시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적 취득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담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운영 기반 구축과 핵심 사업 실행을 병행하는 전환기로 삼아 대표 국제회의 육성, 유치마케팅 고도화, 조직 운영 안정화, 청렴·윤리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7월에는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개최하여 포항을 환경 국제회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지역 특화산업 연계 전시·컨벤션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집중 전개한다. 또한, 청렴·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제정·의결했다.

포항시는 동해안 대표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12억 원을 투입하여 2코스 1.3km 구간에 데크로드 신설 및 노후 시설 교체를 완료했다. 또한 1코스 정비도 3월까지 완료 예정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휴양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거점 조성, 창의적 콘텐츠와 융복합관광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에코에너지 테마파크, 호미코스트 마린파크 등 7+1 관광거점 개발을 포함한 16개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의창구 팔용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개소했다. 이 공간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대상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2025년 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선정에 따른 문화 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개소식에는 관계 기관 및 지역 공예인,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시범 운영 프로그램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향후 창작·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공예 인력 양성, 교류 프로그램 등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는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마을 강사의 맞춤형 강좌를 들을 수 있는 '평생, 배움이 찾아온 DAY' 사업의 상반기 참여 학습모임을 모집한다. 학습공간을 확보한 10명 이상의 수영구민 학습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운동, 악기, 디지털 분야의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수영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일장학회가 지역 인재 8명에게 총 6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9명에게 1억 2천633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