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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실시

AI 요약성북구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담배 유해성과 간접흡연 위험성을 알리고, 전자담배도 담배임을 강조하며 청소년 흡연 예방에 힘썼다. 또한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도 병행했다.

성북구,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실시
성북구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

성북구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성북구 대표 금연거리인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 금연지도원과 단속원, 서울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연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과 담배꽁초·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라는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확대된 대안교육기관 금연구역 지정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

또한 성북구 금연 단속반은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 행위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현장 계도와 순찰·점검도 병행했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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