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석유제품 가격 상승을 악용한 매점매석 및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2026년 5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시민과 관련 기관의 신고를 통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유류 시장 안정을 도모하며, 의심 사례 발견 시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신고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여수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 과잉, 수익성 악화, 탄소 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석유화학 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원료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위협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지정 시 고용 안정, 세제 감면, 금융 지원, 지역 상권 회복 및 신산업 육성 등 국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2개 골목상권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양주사랑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지급된 지역화폐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고창군이 중동 상황 긴장 고조로 인한 지역 경제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을 위해 김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 조직(TF)'을 긴급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화, 농특산품수출지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구성되며, 공공요금 인상 억제, 생활물가 점검, 고창사랑상품권 할인 지속,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기 추진, 주유소 점검, 농특산품 수출 지원 강화, 운전자금 특례보증 홍보 등 민생경제 안정화와 운영자금 부담 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조리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영업 기간 1년 이상, 영업장 면적 100㎡ 이하인 금정구 소재 일반음식점 25개소를 선정하여 주방 시설 청소 비용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금정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확인 후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를 달성하며 익신일반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운영되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IT 솔루션 등 미래 산업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획득, 구내식당 운영 등으로 근로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와 뛰어난 교통·물류 여건, 인근 연구개발 기반과의 연계는 기업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경산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지역경제 영향 점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물가 모니터링 강화, 석유 시장 관리, 중소기업 및 농업 분야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하고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유치 전략 자문 및 정책 제언을 담당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핵심 타깃 기관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여 관내 주유소에 가격 안정화 협조를 요청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및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또한, 3월 3주 차부터 관내 주유소 2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군민 부담 완화와 투명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주유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격표시제 위반, 수급통계 보고 누락, 매점매석, 가짜석유, 정량·정품 미달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시장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안내하고, 중대한 위반 시에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민들에게는 오피넷 등을 통한 가격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합천군이 농산물 가공센터를 중심으로 농업의 체질을 바꾸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는 HACCP 인증 시설을 갖추고 상품 개발, 생산, 유통까지 지원하며, 공유주방 운영을 통해 농가의 가공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과천시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선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20%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등 7개 상권, 1,074개 점포에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