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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익신산단 활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AI 요약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를 달성하며 익신일반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운영되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IT 솔루션 등 미래 산업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획득, 구내식당 운영 등으로 근로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와 뛰어난 교통·물류 여건, 인근 연구개발 기반과의 연계는 기업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익신산단 활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를 달성한 뒤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산단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광양시는 센터가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센터는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7,94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정보기술(IT) 솔루션 등 미래 산업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지난해 1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3억 1,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했으며, 그 결과 입주기업 총 매출은 입주 전보다 약 35억 3천만 원 증가했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한 점도 주목된다. 센터는 지난 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취득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달부터는 구내식당 운영을 시작해 그동안 급식 인프라가 부족했던 익신산단 내 입주기업과 기관 종사자들에게 식사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단에 입주한 70여 개 기업·기관 종사자들의 복지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층별 공용 라운지와 커뮤니티 공간도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센터는 3.3㎡당 8,970원 수준의 임대료를 유지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남해고속도로와 광양항과 가까워 교통과 물류 여건이 뛰어나다. 또한 ▲철강열처리센터 ▲금속소재 복합성형센터 ▲리튬이차전지 재활용센터 ▲탄소중립 재자원화 실증센터 등 인근 연구개발 기반과 연계한 기술 협업도 가능해 기업 성장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분양률 100% 달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익신산단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을 강화해 입주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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