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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위생 취약 배달전문음식점 조리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AI 요약부산 금정구가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조리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영업 기간 1년 이상, 영업장 면적 100㎡ 이하인 금정구 소재 일반음식점 25개소를 선정하여 주방 시설 청소 비용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금정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확인 후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부산 금정구, 위생 취약 배달전문음식점 조리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배달앱 사용 보편화 및 외식문화 트렌드 변화로 급증하고 있는 소규모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조리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기간 1년 이상이며 영업장 면적 100㎡ 이하인 금정구 소재 일반음식점이며 △배달 여부 △영업장 면적 및 영업 기간 △구정 사업 참여도 등 선정기준에 따라 2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청소업체가 방문하여 최대 60만원에 해당하는 주방 시설(후드, 덕트 등)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지원 범위 초과 비용이 발생할 경우 업소에서 부담해야 한다.

5~8월 중 본격적인 환경 개선을 실시하며, 사업이 끝난 뒤에도 영업장 관리 여부 확인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확인 후,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환경위생과 식품문화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moro9@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금정구 환경위생과(☎051-519-4421)로 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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