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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회관, 2026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 개최

AI 요약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이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금빛누리홀에서 '2026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우크라이나 국립 키이우 챔버오케스트라 단원 출신들로 구성된 유서 깊은 연주단체인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와 국내외 유명 음악가들이 협연하며, 베토벤, 말러, 스콜릭, 조두남, 김연준 등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1만 원이며,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

금정문화회관, 2026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 개최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2026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는 우크라이나 국립 키이우 챔버오케스트라 단원 출신들로 구성된 유서 깊은 연주단체다. 1963년 창단을 시작으로 고전주의와 현대음악, 우크라이나 작곡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자국 음악 문화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국내외 예술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음악가들이 대거 협연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지휘자 김현국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박경희, 소프라노 백소영, 메조소프라노 손호정, 테너 이홍길, 베이스 송일도 등이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동서양의 명곡을 아우르는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 베토벤의 강렬한 서사를 담은 ‘에그몬트 서곡, 작품번호 84’를 시작으로,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 중 나는 세상에서 잊혀지고’, 우크라이나의 민족적 정서가 녹아든 스콜릭의 ‘우크라이나의 멜로디’가 연주된다. 또한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조두남의 ‘길손’,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등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티켓 예매는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예스24(YES24)에서 가능하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회관(☎051-519-56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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