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홍보 지원, 공공요금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4월 6일까지 광산구 시민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동해시에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5회 그린수소 P2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린수소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200명의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EU의 그린수소 정책, P2G 비즈니스 모델, 그린수소 플랜트 유연성 자원화, 수전해 기술, 동해 지역 그린수소 기술개발 현황 등이 발표되며, 기술교류회를 통해 저장·활용 기술 및 경제성 확보 방안도 논의된다. 참가자들은 동해·삼척 지역의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 동해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을 위해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 이자 차액 지원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간담회를 통해 물류비 상승, 원자재 공급망 불안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한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청년 아티스트 공연, 전통문화 체험, 물가안정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이 오는 26일 음악창작소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업, 경영 안정, 지역 특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진사랑상품권 활용 방안도 함께 안내하여 지역 소비 촉진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전라남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깨비시장길'의 특색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상인 조직 결성, 역량 강화 교육, 축제 연계 행사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 지원으로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 샤인프레시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샤인프레시는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프랑스 셰프들로부터 유럽 미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5년 파리 엑스포 유통 기반을 확보하고 MCF 공식 웰컴기프트로 제품을 제공하며 유럽 시장 진출 및 글로벌 마케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멕시코와 페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1:1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절단은 산업재 및 소비재 분야 4개 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K-뷰티 관련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 영토를 다변화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가구, 섬유, 식품 등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식품산업을 특화산업에 포함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둔화 속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분기 소비·투자 집행 목표 1조 5,058억 원 중 3월 중순까지 약 9,213억 원을 집행했으며, 시설비 중심 집행 속도 향상, 선금·기성금 조기 지급, 신속집행 지침 활용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수 시군에는 5억 원 규모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집행 저해 요인 개선 및 시군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

울산 남구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시설 및 기기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울산 남구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편승한 부당이득 단속 및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급 통계 보고,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가짜석유 판매 등이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