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지역화폐 '울진사랑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캐시백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안드로이드 및 iOS 사용자 모두 이용 가능하며, 매장 내 오프라인 결제만 지원된다.

양주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마장 유치에 대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와의 협업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경마장 유치 홍보 팻말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경마장 유치의 기대 효과를 적극 알렸다.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 메시지를 공유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해남군이 인공지능, 데이터,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해남군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도모하며,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기반 조성, 연구개발 지원,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투자 기업 유치를 위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와 보안 대책 강화도 포함된다.

김천시가 5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튜닝 산업단지와 주행시험장을 함께 조성하여 연구개발부터 양산,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김천형 튜닝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이 지역 특산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참여할 먹거리 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사업화,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 등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으며, 몽골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3월 30일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고흥군이 '2026년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대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성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되며, 보성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7,516억 원 대상액 중 상반기까지 60.2%인 4,528억 원 집행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행안부 지침을 활용한 절차 간소화, 대규모 사업 공정 관리 강화, 긴급입찰 및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을 통해 집행 지연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 자원안보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이는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되며,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에 따라 민간 부문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옹진군이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 등 전자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에 포함되어 소매인 지정이 필수이며, 미지정 시 처벌받을 수 있다. 기존 업소는 증빙 서류 제출 시 영업소 간 거리 제한이 2028년 4월 23일까지 유예되지만,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해야 한다.

대구 동구청이 최근 개정된 노조법에 따른 기업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 지원단'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설명회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된 법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김천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직원 및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 제한 방식이며, 시청 출입 차량 대상 현장 안내, 주차관제시스템 활용, 입간판 및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제도의 조기 정착과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