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에 참가하여 공공 CDMO 서비스와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연구·개발 역량을 홍보한다. 특히 7월 가동 예정인 mRNA 제조소를 통해 바이알 충전 및 프리필드시린지 생산 라인을 갖추고 전주기 공정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 호황의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노동자 처우 개선,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외국인 노동자 정착 지원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전남 곡성군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프리미엄 소주 '네오40 블랙'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프리미엄 소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소주는 곡성산 가루미 쌀 100%를 원료로 하며, 전통 생쌀발효법을 현대적으로 적용해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네오40 블랙'은 앞서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도 수상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곡성군은 이번 수상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가 중리동 남천공원 일원의 남천상가 112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는 2015년 상점가 지정 이후 11년 만의 변화로, 상인들의 동의를 거쳐 유연한 상권 관리와 확대를 위해 추진되었다.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상점가 혜택을 유지하면서 지정 요건이 완화되어 신규 점포 유입 및 상권 경계 조정에 유리하다.

서울 강서구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공공차량 및 직원 출퇴근 차량에 대한 차량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지역 내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과 협력하며, 주유소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쓰레기봉투 품귀 현상에 대비해 충분한 물량을 비축하고 있다.

남원시가 영호남 지역 유일의 '시험검사·피부임상 통합 플랫폼'인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를 개관하며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센터는 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사, 임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화장품 분야를 시작으로 식품, 축산물 등으로 검증 범위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시험·검사 기관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첨단과학연구 허브 구축 및 연구 중심 기업 유치를 통한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형 역할 분담, 외국인 투자 유치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수원시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인재풀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 상향,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및 1차 산업 보호 강화, 농축수산 분야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 성북구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며,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50% 이상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업소는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현지 실사 후 최종 지정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인센티브, 소모품 지원 및 성북사랑상품권 5% 추가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삼척시와 삼척블루파워가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척블루파워 부지 내 유휴부지(약 25,000평)를 활용하며, 삼척시는 행정적 지원을, 삼척블루파워는 부지 제공 및 전력 공급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전력 수요 증대와 데이터 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가 군산조선소를 AI와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 해양모빌리티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스마트 조선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AI 기반 디지털 전환, 친환경·스마트 선박 분야 강화, 특수목적선 MRO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군산조선소를 단순 건조 거점에서 복합 스마트 산업 생태계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경산시가 지역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로봇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인프라 구축, 맞춤형 지원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경산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