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사회활동 증가에 따른 올바른 정보 제공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성매개감염병의 종류, 증상, 예방법, 익명 검사 제도 등을 안내했다. 수성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성매개감염병 검사와 상담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상시 운영된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 등 총 7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어 농어촌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전국적인 공보의 수급난 속에서 울릉군의 적극적인 건의와 지역 의료 환경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이다.

고양특례시가 한전MCS(주) 고양지점 전기 검침원 23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검침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위기 징후 가구를 발견하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제보하게 된다. 이는 고양시가 추진하는 '온마음 복지스위치 ON'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시보건소가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양주시는 치매 조기검진부터 예방, 관리,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관리체계를 확대하며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와 남양시장 봉사클럽이 협력하여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대상자 30가구에 정기적인 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가평읍을 '생명존중안심마을' 신규 대상지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통합형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등 2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 생명지킴이 양성,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경기 북부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비대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구 및 택배비를 포함한 모든 교육 비용은 무료다. 현재 5,000명 규모로 모집 중이며, 4,000명 이상 참여 가능하다.

진안군이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난 속에서도 선제적인 인력 확보와 운영 체계 재정비로 2026년 4월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의료취약지 특수성을 강조해 공보의 3명을 추가 확보하고, 임상 경험이 풍부한 관리의사를 채용하여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규 공보의들은 4월 20일부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며 군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일차의료 기능 유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5~20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중 미접종자이며, 면역저하자는 추가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유업 울산서부가정대리점이 '건강+안부 우유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30세대에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조치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 달성군이 전국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군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특히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는 '방문맞춤운동'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경력 단절 물리치료사들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포천시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 및 체육공원 일대에서 '2026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과 함께 손 씻기 체험, 식중독 예방 교육,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 등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