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가 복지 담당자의 현장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생애주기별·지원대상 분야별 9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소득층, 돌봄, 출산·보육 등 총 130개 사업을 수록했다. 특히 신규 사업과 강동구 특화 사업을 포함하여 주민 지원 정보를 총망라했으며, 구청 누리집에 PDF 파일로 게시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활동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참진드기를 대상으로 진드기 채집, 종 분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월별 발생 추이 및 환경별 분포를 분석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2026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 팀장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하여 역학조사, 사례교육, 위기 상황 의사결정 및 리더십 강화 훈련 등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향후 감염병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

마포구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40개 동물병원에서 3개월령 이상 개·고양이를 대상으로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필수이며,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마포구는 동물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캠핑장, 댕댕이공원 운영 및 '찾아가는 펫천사'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편의점,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참여를 독려한다. 이 사업은 건강식품을 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하고 표지물로 구역을 표시하여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품을 쉽게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하여 홍보 및 참여 안내가 이루어지며, 참여 업소에는 건강식품 우선 진열 및 표지물 설치 지원이 제공된다.

봉화군이 읍·면 담당자의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5일간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과 전산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까지 업무 전반과 전산 처리 방법을 다뤘다. 봉화군은 지난 3월부터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용 창구를 운영 중이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창의파크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현악, 성악, 합창 공연과 퀴즈 프로그램, 유관기관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복지를 결합한 마음 건강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 금정구 구서2동이 두실경로당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의 날'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 인지선별검사,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구서2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4월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 중 소득·재산 변동이 있는 8,921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적 자료 연계를 통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하게 반영한다. 구는 수급자의 자발적인 신고를 독려하며, 지난해 하반기 조사에서는 122가구에 대해 권리구제를 실시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힘썼다.

구로구 보건소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의료용 소모품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여,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차질을 막기 위해 위탁의료기관에 일회용 주사기 4,700개를 긴급 배분한다. 이는 예방접종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분만 및 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조정, 서산의료원 소아 진료 기능 확대 등 지역 소아 진료 기반 확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산부인과 상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신생아 진료 공백 최소화 및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당진시가 환절기인 4월까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높고 저온에서도 생존하며, 11월부터 4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이며,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와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