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교실을 운영했다. 보건소 전문인력과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실습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구강보건교육, 잇솔질 실습,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스케일링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소 구강보건실 스케일링 사업과 연계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가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대비해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집중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나선다. 고위험군 대상 심층 상담,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24시간 상담 전화(109) 및 SNS 상담(마들랜) 등 다양한 상담 창구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힘쓰고 있다.

충남 계룡시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년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유제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1인 가구 노인·장애인 20가구를 우선 선정해 주 2회 저당류 유제품을 배송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미수거 시 주민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위기 개입에 나선다. 시는 중장년층까지 포함한 1인 가구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이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228명을 대상으로 '미취학 어린이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검진 등을 포함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를 다질 예정이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봄철을 맞아 운서1동·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기 고혈압·당뇨병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마트 식사 습관, 염도 체험, 저염·저당 건강 요리 실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토마토 겉절이'와 '두부 바나나 티라미수' 등 건강 요리를 직접 만들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10월에 2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이동 약자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천원택시' 이용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장기요양 5등급 중 1~4등급 및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장기요양 등급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소득 기준도 폐지했다. 경증 치매 인지 지원 등급 및 치매검사 대상자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하여 만 65세 이상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통영시 보건소가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와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요 섬마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한다.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실버체조, 구강보건, 금연, 절주, 심혈관질환 예방, 건강 식생활, 치매예방 등 맞춤형 건강 교육을 제공한다.

통영시가 5월 6일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 HPV 감염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HPV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효과성과 안정성이 인정되었으며, 통영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포천시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예방 수칙 홍보와 고위험군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야외 활동 시 복장 착용, 귀가 후 샤워 및 진드기 확인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의정부시가 가정 내 잔여 의약품 증가에 따라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총 31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기존 약국 중심 수거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4월 16일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주제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여 치매 극복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 개선 퀴즈, 치매쉼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기여했다.

하동군수어통역센터가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와 협력하여 지체, 시각, 청각 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식용 꽃을 활용한 체험 등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