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회복지종사자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2,400만 원의 예산으로 1인당 2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며, 숙박비뿐만 아니라 교통비, 식비, 문화시설 입장료 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신청은 24일까지 진행되며 총 60명을 선정하고, 5월 중 2차 접수를 통해 추가로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4월부터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71회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령기 아동, 청소년, 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위험성을, 하반기에는 노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의약품 사용법 및 부작용 대처 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마약류 중독 및 일반의약품 과다 복용 문제에 주목하여 '공부 잘하는 약', '다이어트 약' 등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성인 및 노년층에게는 실질적인 의약품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횡성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4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식개선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건강정보 제공 및 비장애인 인식개선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국가암검진, 재활사업 안내, OX 퀴즈, 인생 3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횡성군보건소장은 장애인 만성질환 관리 및 재활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사회복지 업무 담당 직원 7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업무담당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시행과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복지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2,500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청소년기 결핵 감염 취약성과 집단생활 전파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학교 방문 검진을 진행하며, 초기 증상이 없는 결핵의 조기 발견 및 확진 시 밀착 관리를 통해 완치를 지원한다.

보령시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독·고립 위험 시민을 위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AI 반려로봇, AI 안부전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 등 세 가지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광명시가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거동 불편 시민도 집에서 방문 돌봄 주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의료, 요양,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하는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돌봄을 제공한다. 기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한계를 넘어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건강 상태 평가,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질병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간 의료기관 4곳과 보건소가 협력하며, 본인 부담금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발생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광명시 보건소 돌봄의료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가능하다.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비만 위험이 있는 30~50대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슬림라이프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체성분 및 체력 측정, 영양상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비만 관리 건강강좌 등이 제공된다. 참여는 전화 신청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40세 이상 증평군민 및 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에 대응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 대상 연령을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늘렸다. 검진은 한사랑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검진권은 증평군보건소에서 신청·발급받아야 한다.

충북 진천군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 14일부터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며, 공공심야약국과 연계하여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23일 구청 광장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 및 봄철 안정적 혈액 수급을 목표로 하며, 은평구청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헌혈 후 봉사 시간 인정, 헌혈증서,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장애인 친화병원 운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 7곳을 지정하여 장애인 맞춤형 진료 편의시설 보강, 의사소통 지원, 의료 종사자 인식개선 교육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