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3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밀착형 자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2월부터 16회에 걸쳐 약 520명이 참여했으며, 자살 이해, 위험 신호 인지 및 대처,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다뤘다.

의령군이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생명존중 서약, 정신건강 정보 제공, 위기상담 전화 안내 등을 진행했다.

논산시가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 응답하라 2060' 사업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 및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24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디바이스를 제공받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사업 기간 동안 영양, 운동, 간호 등 1:1 비대면 상담과 건강 미션이 운영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공주시 보건소가 성인 여성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고! 고! 고! 2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 2회 총 30회(운동 20회, 영양 10회)로 진행되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공주시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가능하며, BMI 25 이상 또는 허리둘레 85cm 이상인 경우 선발된다.

사천시보건소가 직장인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워크업(Work-Up)프로젝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관리 등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동 금연클리닉, 맞춤형 영양 상담,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여군이 논산백제병원과 협력하여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발생 문제 개선을 목표로 하며, 15개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염관리 기본수칙, 손씻기 체험, 개인보호구 착용 실습 등을 교육한다.

김해시보건소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합동 점검 및 계도를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며, 보건소는 금연구역 흡연 행위,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등을 점검하고 학부모 감시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계도 중심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여 정책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방역 업무 관계자와 읍·면·동 자체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기 발생 밀도 모니터링 및 데이터 기반 과학적 방제, 친환경 방제 방식 전환 등을 포함하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속초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주·흡연 폐해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령기 청소년들에게 금주·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여 음주·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속초시가 지역사회단체 대상 '찾:다! 속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속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안착과 주민 참여 확대를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합돌봄 활동가로 위촉하여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상시 발굴하고 행정으로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동작구가 거동이 불편한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포함하며,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 예방 교육 및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를 운영한다. 행현초등학교 등 10개교 재학생 대상 맞춤형 생명존중 교육과 함께 청계벽산아파트, 서울교통공사 등 지역사회 기관에서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여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자살을 예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