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사회공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되며, 절감된 전기요금은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재생에너지로 절약한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

광명시가 낡은 주택을 에너지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탄소중립 실천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고양특례시가 맞춤형버스 60번 폐선으로 인한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신규 마을버스 노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설 노선은 이전마을회관에서 해태쇼핑·중산사거리까지 1일 12회 운행하며,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서류 및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3~4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참여할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감시단은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을 관찰, 기록,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시민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인준장 발급, 교육 지원, 국제교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지난해 감시단은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 운영, 환경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일본 오키나와 지역과의 국제교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흥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모바일 앱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개인의 탄소발자국 진단, 친환경 실천 인증, 가상 탄소숲 조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충북 괴산군 각 읍·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안면, 감물면, 불정면, 청천면, 칠성면 등에서 주민, 자생단체 회원, 면 직원 등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줍킹'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칠성면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과 연계한 '마당쓸고 동전줍고'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썼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지역 여건에 맞는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발전 가능성과 주민 추진 의지가 높은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하며, 1단계 5개 마을에는 각 500만 원, 2단계 5개 마을에는 각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생활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이 사업은 저소득계층에게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주택을 임대하여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경기지역본부 또는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 LH 청약센터,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사업에 올해 3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 주택은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용인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서울 강북구 번2동이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과 일자리 참여자,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서 생활 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고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구간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 지점을 점검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가 설 명절을 맞아 시공사와 함께 주변 9개 자매마을을 방문하여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는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영동양수건설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예산군이 지난해 수해 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100억 원을 투입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도로 확·포장 등 생활 밀착형 사업과 마을회관 신축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재해에 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