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는 장지동 자원순환공원 내 자원순환 홍보관을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입체적 체험 공간으로 리뉴얼하여 5월 12일 재개장한다. 이번 리뉴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적 테마와 보드게임 등 놀이 요소를 도입하여 환경 교육의 재미를 높이고,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대교 부산 동래 HIVE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희망 쑥쑥 꿈높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저소득 아동에게 1:1 방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복지위기가구 및 아동학대 의심 가구 발굴과 사후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동래문화회관에서 청소년을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12일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진로 토크콘서트가, 13일에는 성우 이다슬의 더빙 체험 클래스와 마술사 최현우의 강연이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와 유성구다함께돌봄센터가 아동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도자 양성, 지역 사회 홍보 등에서 협력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거창군 고제면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모친을 돌보며 효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하순기 씨에게 군수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70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열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옹진군 연평면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연평면 경로 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관기관, 단체, 어린이집, 부녀회원 등이 참여하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유공자 표창, 풍성한 음식 대접, 다채로운 공연 등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사상구가 어린이날 축제와 연계하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긍정 양육 홍보 및 아동 권리 인식을 제고했다.

갑천면자원봉사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갑천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카네이션 효잔치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노래 합창, 떡케이크 점화 등을 통해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이 어버이날을 맞아 영동군 농아지회 농부모님 4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함께 실용적인 양말 꽃다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해남군이 오는 6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엄마손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신선한 해남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총 2기로 나누어 각 기수별 5회씩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씩 모집한다. 특히 남성 양육자 참여 확대를 위해 아빠, 할아버지 신청자는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합천군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스승에 대한 감사와 효의 정신 확산을 위해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학생 및 다문화 주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다문화 여성들은 고향 부모님과 한국 시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작성했다. 또한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 응원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의 '은행나무 연극반'이 어버이날을 맞아 거창읍 운정마을 어르신들께 연극 '흥부놀부'를 선보이며 지역사회 나눔과 주민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극반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7개월간의 연습 끝에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참여 주민들은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