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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안락1동, ‘희망 쑥쑥 꿈높이' 사업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대교 부산 동래 HIVE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희망 쑥쑥 꿈높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저소득 아동에게 1:1 방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복지위기가구 및 아동학대 의심 가구 발굴과 사후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

동래구 안락1동, ‘희망 쑥쑥 꿈높이' 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균환)는 지난 7일 우리동래東萊천사 사업비 후원 저소득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희망 쑥쑥 꿈높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1:1 방문 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대교 부산 동래 HIV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안락1동 관내 저소득 등 사유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1:1 방문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위기가구와 아동학대 의심 가구 발굴 및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 관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원 (주)대교 부산 동래 HIVE 매니저는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고,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점차 마음을 열고 학습 의욕도 높아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관임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지만, 요즘에는 함께 돌보는 환경이 많이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라며 “한창 자라는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균환 안락1동장은 “안락1동은 동래구 내에서도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조손가정 등 아이와 함께 생활하며 어려움을 겪는 가구 또한 적지 않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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