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가 5060 신중년 프로그램을 통해 문해 어르신들의 삶을 AI 기술로 기록하는 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해 AI 교육 수료생들이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에세이를 바탕으로 책을 제작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활동가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 북큐레이션'과 '원천세 실무'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어 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소통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아빠는 요리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시카고 피자를 만들고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운초등학교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광산경찰서, 광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존중 인식을 확산시키고,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렸다.

고성읍 송림사(주지 해운 스님)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송림사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자비와 나눔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광명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광명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철산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 의식 고취 및 일탈 행위 예방을 목표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심야 시간대 출입 제한 위반,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시민 대상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광명시는 여름휴가철 및 수능 전후에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령군이 5월 20일부터 '2026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6월 2일부터 12일까지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진행되며, 50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그림책 가이드북도 제공된다.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꿈꾸는 공부방'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3명에게 책상 세트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수혜 아동들은 감사함을 표하며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의 첫 활동으로 이탁근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릴레이 드로잉'을 5월 16일과 20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협동심을 배우고 그림을 통해 타인과의 연결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에 거주하는 최이분 씨(63세, 여)가 제54회 어버이날 효행 실천 유공 시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최 씨는 44년간 시어머니를 한 집에서 모시며 헌신적인 효행을 실천했으며, 특히 시어머니의 건강 악화 이후에도 지극한 정성과 책임감으로 돌봄을 이어왔다. 복산동장은 최 씨의 효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효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군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세~24세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 학교 밖,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이 대상이며,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활동 등 맞춤형 지원을 최대 6개월간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대전 대덕구는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와 함께 장애인 및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세상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궁남지를 방문하여 문화 체험과 역사 탐방을 즐겼으며, 보호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