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올해 진천 백곡저수지, 괴산 쌍곡계곡, 단양 시루섬 3개소 준공을 앞두고 새로운 도보 여행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7개소 완공, 9개소 공사 중이며, 총 16개소 조성으로 지역 자연과 문화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청북도, 강원도, 인천시가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을 위해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초광역 협력에 나섰다. 바이오 산업 특화 양자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며, 14개 대학과 136개 기관·기업의 참여 의향을 확인했다. 충북도는 이번 지정을 통해 양자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박해영 시골잔대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국내산 잔대 활용 건강기능식품을 홍보하고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원료 재배부터 제품화까지 통합 관리 체계를 갖춘 ㈜박해영 시골잔대는 잔대의 효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예천군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수주 현황 및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간 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관련 지역 자원 활용도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 혁신과 민간 현장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가 전기 승용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되며, 다자녀 가구, 청년, 택시 구매자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제공된다. 또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 지원금도 지원한다.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공공기관이며, 최근 2년 이내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지원 이력이 없어야 한다.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인 '호풍미'와 '소담미' 등 우량 고구마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 완료했다. 서산시는 2014년부터 자체 조직배양실을 운영하며 고품질 무병묘를 농가에 지속 공급해왔으며, 이번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서산 고구마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이용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전문 정비업체 80여 곳에 친환경 자동차 정비 장비 구입을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 증가에 따른 정비 수요 증가와 정비업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 기술 습득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가공, 판매, 전통 발효, 문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하여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문화가 결합된 야간 콘텐츠 ‘(첫잔은)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청춘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2주차 행사까지 약 2,500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 체험, 시장 먹거리, SNS 공유 문화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며, 특히 청년층 방문객 유입이 두드러졌다.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시장 상인들이 협력한 주제공연과 버스킹은 세대융합형 문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청년과 문화가 함께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온라인(농업e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보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포당 1300원에서 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 6월 1~10일, 방문 6월 11일~7월 10일까지이며, 물량 확정 후 내년 희망 시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일정이 앞당겨진 만큼 변경된 일정을 숙지하여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 공무원들이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홍보를 위해 축제 개최지인 설성공원에서 품바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가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배달종사자 이륜차 정비서비스 사업' 사전 신청자를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이륜차 안전 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무상 지원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노동 약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 거주 배달종사자 또는 관내 업체 근무 증빙 가능 종사자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정 정비소에서 기본 안전 점검과 주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