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전주에서 운행하는 향우회 소속 개인택시 100대에 지역 명소 광고를 부착하며 총 611대의 택시가 정읍의 9경을 홍보하게 되었다. 이는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향우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읍시가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10월까지 주 5일 운영하며,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쇼를 선보인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 횟수를 늘리고, 야외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여가와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 악천후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정읍 내장산이 봄비를 맞아 짙은 초록빛 신록과 오색 연등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연못 위 우화정과 산책로를 장식한 연등은 봄철 내장산만의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매력을 선사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직업상담사 5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사업체와 근로 희망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서구 주민등록 만 18세 이상,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이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가구 재산 4억 원 이하 조건이 있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4일까지 서구청 전략사업과에서 방문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전 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까지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구역을 모집한다.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밀집 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공모 사업 신청 자격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조례 개정으로 점포 밀집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상권의 참여가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실무 역량 강화와 견문 확대를 도모했다. 기능성작물활용과는 약용작물 재배 및 가공 우수 농가와 지역 농업자원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농업AI활용과는 스마트농업 기술 및 농촌융복합 우수 사례를 견학했다. 청년마케팅과는 농산물 브랜딩, 농장 운영, 6차산업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삼척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조기 발견·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난해 207명, 올해 현재 169명이 검진을 받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관내 51세~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2만 원 상당의 검진 비용이 지원된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포함하며, 건강상담 및 교육도 병행된다.

부여군이 지역 대표 공동브랜드 '굿뜨래'의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SNS 모니터단 운영, 생산자 장비 지원, 현장 품질관리 요원 배치 등 깐깐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을 관리하고 상표 무단 사용을 단속하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부여군 시장상인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및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부여 새시장에서는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운영하며 굿뜨래페이 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지역 상품권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는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가 오는 7월 봉화은어축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춘향전' 이몽룡의 실제 모델인 계서 성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봉화의 전통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접수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순 외형이 아닌 지성, 품격, 정의로움, 청춘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함께 봉화군 홍보대사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고창군 성내면 직원들이 가지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행정의 역할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창군로컬JOB센터가 고용노동부·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지원 추가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관외 구직자 유입, 재직자 장기근속 유도, 지역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종합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창 정착 올인원 패키지', '고창 재직 근로자 리프레쉬', '고창 운영기업 거래처 판로개척' 등 3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