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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난 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지역산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지원대책에 대하여, 3월 15일(목) 15시부터 군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 관계부처·유관기관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설명회는 지난해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군산) 지역 기업 및 근로자, 소상공인 등이 최대한 정부 대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역정책 담당, 기업 지원기관 담당자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와 지원대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업부, 고용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기업과 근로자, 소상공인 등이 현장에서 가장 애로를 겪고 있거나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 기업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세금·사회보험료 체납처분 유예, 전기요금 경감 및 근로자·실직자 맞춤형 재취업 지원 등에 대한 중점 ...

경기도의 게임산업 관련 정책들을 한 번에 살펴보고, 각 게임사별로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받는지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20일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서 도내 중소게임사와 게임스타트업, 인디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2018년 G-NEXT 게임개발사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도권 최대 게임쇼인 플레이엑스포(playX4)와 게임스타트업의 등용문 게임창조오디션, 창업에 최적화된 교육인 경기게임아카데미,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게임 개발 리소스 지원, 글로벌 플랫폼 기반 제작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사업설명회 직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가지고 제시된 의견은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다양한 게임 산업 정책을 통해 203개 게임사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1억2,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추진했다. 도는 올해도 200여개 게임기업 지원을 목...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남동구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까지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남동구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모집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및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전 단계에 해당된다. 1명 이상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1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수행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는 단체 또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 3개월 이내 법인 전환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및 취약계층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남동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면 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각종 맞춤형 컨설팅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남동구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에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은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가 남동구 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

울산 남구가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One-stop 기업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펼친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재)울산테크노파크 차동형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ne-stop 기업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ne-stop 기업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사업화하고 기업의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연구기관의 기술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 남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제품 제작 지원, 첨단장비 활용 지원, 국내외 인증 및 특허 지원 등 기술혁신 주도 기술지원 사업과 마케팅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시장다변화 주도 사업화 지원 사업 등 총 5개 세부사업을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실무를 담당하게 된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달부터 바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남구지역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

서울시는 제한된 자원 공유를 통해 교통, 주차장 부족, 환경 오염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서울시 공유기업(단체 포함) 지정 및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 공유기업(단체)으로 지정되면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가 발급되고 서울시의 홍보 및 공유도시 서울 로고(비아이, BI) 사용권, 공유 촉진 사업비 신청 자격 등이 부여된다. 2018년 지정된 공유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지정 공모 및 자유 공모로 나눠서 총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 공모는 유휴 공간, 교통 환경, 문화 예술 등 공유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자유 공모는 기타 공유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21개 사업을 대상으로 공유 사업 및 홍보비 등으로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5년간 총 96개 사업을 대상으로 12억 7...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오는 23일까지 ‘2018년도 원스톱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원스톱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은 국내판로 확보와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남동구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수출을 지원한다. 수출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마케팅 상담과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통한 해외파견 수출상담을 지원하며, 지원내용으로는 상담 및 컨설팅비용, 항공료, 시장성 및 바이어 발굴 조사비, 통역비 등이 있다. 올해는 20개사 내외의 규모로 모집하며, 러시아, 미국, 이란, 베트남, 싱가포르 등 21개국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인천 남동구 소재 중소제조업체로서 내수 및 수출 초보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기업은 시장성 등을 고려해 수출성장 잠재력이 있는 업체로, 남동구 자체심사 후 개별 통보된다. 참가 신청은 접수기간인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남동구 기업지원과(453-26...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했던 해외 우수인증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올해 국내 인증까지 확대 지원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수출유망기업에 대한 우수인증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하고자 진행한 사업으로,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수출장벽 해소 및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사업 시작 첫해인 지난해는 라미네니터(카드표면 필름 코팅기기), 주차차단기, 절단방지장갑, 헤드셋 무선마이크 등의 품목으로 CE, UL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그 중 1개사는 아마존(글로벌 온라인 판매사이트) 시장에 진출하는 등 지원을 통해 제품 품질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자신감을 회복하고 그에 따른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외인증과 더불어 국내인증 획득 지원에 대한 수요도 큰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반영하여 올해는 국내 인증까지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에 구는 전문인력 및 정보가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유럽공동...

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금호타이어의 중국 더블스타 매각 방침과 관련해 향후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을 다짐했다. 또 빛그린산단 내 적정임금 실현 및 선진 임금체계 도입으로 광주형일자리를 실현하기로 결의했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윤장현 시장, 이하 ‘협의회’)는 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8 상반기 본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윤장현 시장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최상준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미 광주시고용노동청장, 백석 광주경실련대표 등 노사민정 위원 22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이 참석해 광주형일자리와 금호타이어 문제에 대한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문 위원장이 지역 노사민정위원회 회의에 두 번이나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먼저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대화...

천안시는 5일 오후 3시 예산군 덕산면 리솜 스파캐슬에서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풍세산업단지내의 ㈜EDL과 ㈜모트렉스, 목천읍 소사리의 ㈜연합정밀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EDL은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수도권 기업으로 그동안 타사제품을 OEM(주문자 부착상품) 방식으로 생산했으나 자사 브랜드 생산을 위해 풍세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게 됐다. 앞으로 3년간 4,974㎡에 120억 원을 투자해 135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며 회사와 동반으로 이주하는 수도권기업 근로자에 대해서는 이주 직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차량과 항공기 등의 내비게이션을 전문 제조해 온 강소기업 ㈜모트렉스는 2001년 창립 이래 자동차의 인공지능 시스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로 무역의 날 행사에서 4회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특히 2016년에는 2,004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1억 불의 수출탑을 거머쥐는 성과를 이뤘으며 2014년 천안으로 공장을 이전해 지역...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5일 본청에서 「2018 규제혁신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하여 실‧국‧소별로 발굴한 GB 규제완화, 기업애로 개선, 행정절차 제도개선, 복지 증진 등 2018 규제혁신 추진 과제와 우수사례에 대하여 보고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정부의 정책 환경변화에 맞춘 규제 발굴로 시민과 기업의 규제혁신 체감도를 제고하고,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규제혁신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지난 2월,‘1부서 1규제 개선 과제 발굴 공모’를 통하여 68개 부서에서 79건의 개선과제 및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한 과제들은 자체개선과 개선 건의 과제로 구분하여 신속히 개선을 추진함으로써 규제혁신 효과가 일자리창출과 시민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규제혁신을 위해 부처 승인‧협의 등 절차 완화 대상 등‘지방분권형 규제권한 이양 대상 과제’7건을 발굴하...

산청군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우대보증 기금을 추가 출연했다고 5일 밝혔다. 출연금은 최근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 보증재원 확충을 위해 자금의 일부가 충당된다. 이번 출연에 따라 산청군은 2016년 1억원에 이어 2억원으로 우대보증자금을 확대 지원하게 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체결된 우대보증자금은 신용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군이 기금을 출연하면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최대 15배수까지 지급보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은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도 0.2%P 감면받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김현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이 28일 오후 대전을 방문해 중소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김 실장은 대덕구 평촌동 신탄진 중소기업협회를 방문해 신탄진 지역 중소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최저임금 및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 홍보하고 고용유지 등에 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중리전통시장 상인회사무소에서 소상공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시장 점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김현기 실장은 “최저임금 인상이 당장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소득격차 해소, 내수확대, 고용증가 등으로 선순환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