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년간 국비 57억 원을 지원받아 영주시 도시 안전 및 환경 관리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 실증을 통해 기술 효과성을 검증하며 국내 온디바이스 AI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 '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A5)' 시범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하며, 전국 최초로 구축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으로 운행된다. 3월 말까지 무상 서비스 후 유상 운송으로 전환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실증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 농업을 이끌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14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의 50%가 지원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AI 미래도시 구축을 위해 'AI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하고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AI혁신센터는 행정, 산업, 시민 일상에 AI를 적용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MARS 2026' 행사, 영재교육원, AI혁신학교, AI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AI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시민들은 AI 선도도시 도약에 긍정적이며, 교통 및 안전 분야 AI 우선 적용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송산, 남양 일대에서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을 시작하고, 지능형 CCTV 전환 및 AI 기반 실종자 검색 시스템 구축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은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산업 기반 위에 AI와 로봇을 결합하여 K-AI도시로 도약하며,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와 창업 투자 펀드를 통해 AI 및 로봇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제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AI·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 프로그램 3종을 행정 현장에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주요 행사 취합, 보훈수당 지급 효율화, 행정 지류 엑셀 변환 자동화 기능을 포함한다.

고양특례시가 3cm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이 지도는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했으며,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자율주행, UAM 실증 기반 확보 및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안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이후, 관계 부서, 경찰, 유관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계적 운영, 관계기관 협력,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 선도 및 미래형 교통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되어 도시 전역에서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 및 상용화 검증을 추진한다. 국가AI데이터센터의 GPU 자원을 활용하고, 200대의 자율주행차를 단계적으로 운행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자율주행 AI의 판단 능력과 안전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및 미래차 산업혁신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하여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SK텔레콤의 추가 참여를 통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AI GPU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서버 운영을 담당하며, 해수 냉각 방식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 상용화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성남시는 스마트도시 공공역량, 추진체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고려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 운영,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드론 실증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남양주시는 스마트시티통합센터의 정보통신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 대응하고,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 보안 위규 사례, 정보보안 실행 수칙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전산실 화재 등 사고 대비 안전 관리 교육도 병행되었다. 남양주시는 스마트도시과 신설을 통해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사)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가 과학적 근거 기반의 스파·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디지털, 융합기술을 산업에 접목하여 연구 확산 및 현장 적용을 촉진하고, 공동 연구, 데이터 기반 기술 검증,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