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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벤처 창업 허브로 조성되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 쥬네브 복합상가 공실에 러시아 혁신기술 기업의 첨단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관이 들어선다. 용인시는 23일 시청 시민사랑방에서 러시아수출센터(Russia Export CenTer), 러시아 혁신산업위원회(Agency for Strategic Initiation), (사)한국벤처기업협회 등과 ‘혁신기술 갤러리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기업이 보유한 원천기술이나 제품을 소개해 국내 벤처기업들이 기술을 이전받아 상품화 할 수 있도록 돕고, 한․러 양국 기업이 활발하게 기술을 교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협약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미하일 마모노프 러시아 수출센터 부관장, 이리나 그리고렌코 러시아 혁신산업위원회 국제관계본부장, 김영수 (사)한국벤처기업협회 전무, 미하일 보라넨코 주한 러시아 상공회의소 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caption id="attachment_28356" align="aligncenter" width="771"] 성남시가 지난해 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한 ‘ㅁ’식품회사의 와플 제품[/caption] 성남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유통하고도 디자인 개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대상 업체의 신청을 받아 10곳 식품회사의 제품 디자인을 개발 지원한다.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제품 이미지(BI. Brand Identity), 로고, 포장 이미지 등 디자인을 무료로 개발해 준다. 고급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디자인 개발은 전문 기업이 맡는다. 대상 업체는 사업 시작 일부터 90일 이내에 특화된 디자인 시안을 받게 된다. 디자인 지원 대상은 공고일(3.19)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대출규모는 1억 2천만원으로, 1개 기업당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0.9%이며, 상환방식은 2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을 원칙으로 한다. 융자대상은 강동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으로, 관내에서 사업을 수행한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 담보)을 갖춰야한다. 융자신청은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고시된 ‘사회적경제투자기금 공고문(www.gangdong.go.kr/post/4000751346226235)’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융자사업이 공익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의 크...

전주시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전주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로 했다. 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북KOTRA지원단(단장 채승완)은 22일 전주로니호텔에서 전주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한 ‘전주시 상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중인 ‘기업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KOTRA 해외무역관과 협력해 중국과 미국, 홍콩, 벨기에 등 9개 국가의 유망바이어 22개사가 초청됐다. 시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전주지역 우수 수출업체와 내수업체 등 50여개 업체들과 해외바이어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기업들의 주요 상담품목은 유자차와 분말차 등의 식품군, 기초화장품과 마스크 팩 등 미용제품, 건강제품, 생활잡화 등이다. 또한, 시와 전북KOTRA지원단은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

경산시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을 확대 지원한다. 전년도 매출액이 있어야만 융자신청이 가능하던 것을 매출액이 없어도 2억원까지는 융자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매출이 적어 자금지원을 받지 못하던 (청년)창업 초기기업도 협력은행의 융자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또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에만 지원하던 것을 청년고용우수기업, 일자리창출우수기업 등 道 중점육성기업은 업종 제한 없이 확대 지원하게 되었다. 정부, 시정 최우선 과제인 (청년)일자리 창출 시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고용 우수기업과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추가 지정해 융자 한도와 이차보전금을 상향 지원한다. 경산시는 2018년부터는 기존 명절(설, 추석)에만 신청받던 것을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연중 시행하며 매월 1일 ~ 10일까지 경산시청 중소기...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20일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효석, ㈜경원, ㈜진평, ㈜PNR 등 4곳의 중소기업 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기업이 잘 되어야 직원들이 잘 되는 것이고, 나아가 시민과 시가 잘되는 것이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양육비와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어린이 보육재단 운영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시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시책들을 다양하게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백운산과 섬진강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광양을 찾는 관광객이 머물다가는 관광지를 만들도록 힘쓰겠다”며, “문화와 예술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해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외에 ...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0일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 정헌율 익산시장, 소병홍 익산시의회의장, 조호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샘표식품(주)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오송 R&D연구센터, 서울 본사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유치활동을 펼쳐 투자협약까지 이어지게 되었으며, 향후 샘표식품(주)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되면 ㈜하림식품・순수본(주)・풀무원식품(주) 등과 함께 식품산업 혁신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500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샘표식품(주)(대표 박진선)은 전통 발효 장류제조에서 최첨단 바이오 발효공법을 활용해 획기적인 기술개선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의 시작을 익산에서 펼칠 포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지원센터 내에 국내 최초로 건립중인 소스산업화센터와 연계해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발효 및 소스 산업분야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인근에 용인시의 14번째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용인시는 지난 19일 서천택지개발지구 내인 기흥구 농서동 452일대 도시지원시설 용지 2만7,580.6㎡에 지하2층·지상10층 연면적 16만5,340.07㎡ 규모의 서천지구 지식산업센터 건축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흥구 흥덕동에 있는 21만2,996㎡ 규모의 흥덕IT밸리에 이어 이제까지 용인시에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로는 두 번째로 큰 것이다. 이 센터는 전체 면적의 81.8%인 13만5,213.58㎡가 제조시설 등으로 사용되며 나머지 3만126.49㎡에 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완공되면 634개 업체에서 2,536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된 유치업종은 도시형공장에 입지가 가능한 제조업이나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ICT를 중심으로 반도체나 지식기반산업 관련업체들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축주인 ㈜드...

고령군은 국민생활 안전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1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0일간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 '국민과 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신기술·신산업 및 일자리와 관련한 현장의 규제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기존 개인에 한정되어 있던 공모제안자를 기업과 단체로 확대하고,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 의견을 수렴하고자 안전 분야를 추가했다. 접수된 과제는 행정안전부 및 관계부처 심사·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생규제심사단의 평가를 받게 되며, 우수과제로 선정이 된 최우수상 1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시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20명에게 시상금 각 1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고령군민과 기업, 단체 누구나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여 직접 제출할 수 있으며, 군청 기획감사실(법무규제개혁담당)을 ...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3월15일 국내 대표 ‘바른먹거리’ 기업으로 유명한 종합식품기업 풀무원식품㈜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 분양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하림, 본죽(순수본) 등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을 유치해 식품산업 혁신성장 메카로 조성하는 기반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풀무원식품(주)과 지난해 2월 11일 최초 투자협약체결 당시부터 익산시 여건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매력을 적극 홍보했고 풀무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세청, 농식품부를 뛰어다니는 노력 끝에 30,329㎡ 부지에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84년 설립된 풀무원식품(주)은 신선식품음료사업을 주력으로 해 국내 최초로 포장두부와 콩나물을 통해 ‘바른먹거리’라는 식품의 새로운 가치기준을 제시한 이래 두부, 생라면 등 70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 친환경 식품유통, 먹는 샘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1991년...

전라북도는 3월16일(금), 전북도청에서 탄소산업의 주요현안과 정책발굴 및 탄소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제2기 전라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탄소산업발전위원 20명과 분과별 실무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제2기 탄소산업발전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탄소소재 상용화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R&D용 탄소소재 및 중간재의 원활한 공급과 이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 등 탄소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전라북도,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간 MOU를 체결했다. 제2기 탄소산업발전위원회는 전북 도내·외 연구기관, 학계, 기업 등 탄소산업 전문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하부조직으로 3개 분과에 실무위원 31명으로 구성·운영된다. 분과별 실무위원회는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에서 간사역할을 담당하며 탄...

구미시(구미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에서는 3. 15(목) 11:00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구미국방벤처센터'(센터장 김주석, 국방기술품질원 수석연구원)주관으로 신규협약기업으로 선정된 ㈜메티스메이크 등 5개 기업과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4년 3월 문을 연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개소 당시 14개 기업에서 매년 협약기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이번 신규협약을 통해 협약기업은 총 44개사로 늘어났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구미지역 중소․벤처 기업 가운데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갖춘 업체를 선발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및 경영지원을 통하여 이들 기업들의 국방분야 진출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재원 및 지역 산업정보를 제공하고 국방벤처센터는 협약업체들의 기술 및 인력 등을 고려하여 군 사업과제 발굴, 기술․제품 개발비 지원, 전문가 연계지원, 마케팅 지원, 판로개척 뿐 아니라 유관기관(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