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여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강화하는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에 나섰다. AI 기본 조례 제정, AI 챔피언 양성,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며,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 스마트 방문 약료, 실종아동 추적 관제 시스템 등 전국 최초의 혁신적인 AI 기반 서비스들을 선보인다.

강남구가 법인 세무·회계 담당자를 위한 실무형 지방세 안내서 「오늘부터 세금이랑 친해지기로 했다」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안내서는 법인 담당자들의 지방세 정보 수요를 반영하여 세목별 정보를 한 권에 모으고, 실제 신고·납부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연간 업무 흐름 파악, 주요 세목별 핵심 정보 제공, 자주 묻는 질문 및 놓치기 쉬운 사항 안내, QR코드를 통한 추가 정보 확인, 담당 부서 연락처 및 납세자 권리보호 정보까지 포함하여 실무 접근성을 높였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희망공원 내 '추모의 집'을 본격 운영한다. 총 2만 기 규모의 봉안당으로, 사망일 3개월 전부터 서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 기간은 기본 15년에 연장 가능하다. 이번 운영으로 장사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8기 마지막 현장 방문으로 서부권 교육 인프라 공사 현장을 끝으로 약 2주간 10차례에 걸쳐 교통, 교육, 복지, 안전, 경제, 체육·문화 등 민생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인구 증가에 따른 도로 및 주차 인프라 부족, 운수 종사자 부족 문제, 학령인구 증가 대응 교육 시설 확충, 어르신 및 영유아 돌봄 체계 점검, 학교 주변 안전 인프라 강화, 생활 체육·문화 시설 건립 현황 등을 살폈다. 또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파장 대응을 위해 12개 현장을 동시에 점검하는 총력 대응 체계도 가동했다. 시는 시민 체감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대형 사업과 생활 밀착형 사업을 균형 있게 점검했으며,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4월 정기회의를 열고 성폭력 예방 교육, 고독사 예방 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호정조경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호정조경은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정조경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사업 원활 추진을 목표로 하며, 44개 공동체 100명의 대표와 실무자가 참여했다. 공동체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부산 수영구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결과를 우체국 '모바일우편함'을 통해 전자문서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통지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서면 방식의 지연 및 분실 우려를 해소하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는 앱 설치 및 로그인 후 '받은 우편함'에서 전자문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미열람 시 종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수영구는 이번 서비스로 행정서비스 신속성을 높이고 디지털 행정 확대를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AI·인지과학 전문가 김상균 교수와 지역 콘텐츠 인플루언서 장영수 대표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AI 공존도시 및 교육도시로서의 동대문구 정책 방향을 알리고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통한 구정 홍보 강화를 목표로 한다. 위촉 기간은 2년이다.

부산 사하구 괴정동 지역 봉사단체 '괴정을 사랑하는 모임(괴사모)'이 괴정3동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70매(7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고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문화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라오스 근로자 26명을 대상으로 공룡 바람떡 만들기, 민화 텀블러 꾸미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체험과 생활가이드북 교육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8개 지자체가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 고속도로는 새만금~포항 동서 3축 도로망의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 완공 시 영호남 3개 광역권 직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