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강남구

강남구, 법인 세무 실무 돕는 지방세 가이드북 제작

AI 요약강남구가 법인 세무·회계 담당자를 위한 실무형 지방세 안내서 「오늘부터 세금이랑 친해지기로 했다」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안내서는 법인 담당자들의 지방세 정보 수요를 반영하여 세목별 정보를 한 권에 모으고, 실제 신고·납부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연간 업무 흐름 파악, 주요 세목별 핵심 정보 제공, 자주 묻는 질문 및 놓치기 쉬운 사항 안내, QR코드를 통한 추가 정보 확인, 담당 부서 연락처 및 납세자 권리보호 정보까지 포함하여 실무 접근성을 높였다.

강남구, 법인 세무 실무 돕는 지방세 가이드북 제작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법인의 세무·회계 담당자가 지방세 업무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형 안내서 「오늘부터 세금이랑 친해지기로 했다」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번 안내서는 “국세는 세무대리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지방세는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막막하다”는 법인 담당자들의 현장 고민에서 출발했다. 강남구는 법인 사업체 수가 약 4만3400개로 서울시 전체의 15%가 몰린 지역인 만큼, 법인 세무 실무자들의 지방세 정보 수요가 큰 편이다. 구는 이런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세목별로 흩어진 지방세 정보를 한 권에 모으고, 실제 신고·납부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가이드북을 직접 제작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한눈에 찾기 쉬운 구성’이다. 전자책 첫머리에는 2026년 법인 관련 세금 신고·납부 일정을 월별로 정리해 연간 업무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법인지방소득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주민세 종업원분·사업소분, 등록면허세 면허분·등록분,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등 법인이 자주 맞닥뜨리는 주요 세목을 차례로 담았다. 각 항목마다 납세의무자, 신고납부 기한, 과세표준과 세율 등 핵심만 추려 실무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단순 요약에 그치지 않은 점도 눈에 띈다. 가이드북은 세목별로 자주 묻는 질문과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을 함께 실었다. 또 QR코드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내용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 번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법인지방소득세 필수 제출서류나 개정 세법처럼 자주 문의가 많은 내용은 QR 연계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실무 접근성도 크게 높였다. 전자책 후반부에는 세목별 담당 부서 연락처를 한 장에 정리해, 책을 보고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곧바로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방세 신고·납부 안내와 가산세, 수정신고·경정청구, 납세자보호관 제도, 마을세무사 제도 등 납세자 권리보호 정보까지 함께 실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법인 세무 담당자들에게 신고 누락과 오류를 줄이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강남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