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부산에서 '2026년 민원담당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스카이캡슐과 별천지하동차박물관을 방문하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휴식을 취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직원 사기 진작과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111명에 대해 6월까지 공공기록정보 등재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체납자의 신용카드 사용정지, 대출 제한 등 금융거래 전방위 제재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총 체납액은 34억 6천만 원에 달하며, 확보된 재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막는다. 이번 조사는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6,302가구 중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5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적 자료와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군민 건강등산대회 현장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 격상 및 전력 사용량 급증에 대응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성군청 직원과 산악연맹 회원들이 참여하여 실내 적정온도 유지, 승용차 5부제 참여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구현 기대

공주시가 제2차 청년친화도시 선정 후, 전국 6개 지자체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청년친화도시 공주 벤치마킹 데이'를 개최하여 공주시의 청년 정책 운영 비결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공유주택 등 특색 있는 정책을 견학하며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를 둘러보았고, 공주시는 이를 계기로 전국 청년정책 네트워크 강화 및 공주형 성공 사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청양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 해소 및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훼손된 도로명판 63개를 전량 교체 및 보수하는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시인성 향상 및 위치 조정을 통해 도로명 주소 식별을 용이하게 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 전달을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 71억 원 규모의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군민 25만 원을 차등 지급하며, 인구감소 특별지역 특례로 일반 군민 지원금이 비수도권 타 지역보다 높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경험률을 1.3%까지 낮추며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55.5%에서 54.2%p 감소한 수치로,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성과다. 군은 조례 제정, 캠페인, 간부 공무원 실천 서약, 직원 자율 혁신 모임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고 있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확대 운영한다. 잦은 세법 개정으로 증가하는 대면 상담 수요에 맞춰 전통시장 외 다양한 직업군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4월 중 상담DAY를 신설한다.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 등 누구나 무료로 양산시 마을세무사와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양산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앱 기반의 스마트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여군이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계약분야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지방계약제도 해설과 공직자 윤리의식 재정립을 위한 청렴 캠페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전 행정안전부 지방계약총괄팀장을 역임한 최교신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