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도민 삶의 질 진단 및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만 15세 이상 가구원 84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가족, 교육, 소득, 주거, 환경, 안전 등 11개 분야 62개 문항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참여 가구에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금융사기에 주의해야 한다.

속초시 시정 소식지 '속초홀릭'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삶과 도시 역사를 담는 종합 매거진으로 발전하며 발행 부수 및 시민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시민 참여 콘텐츠 강화와 점자/모바일 소식지 발행 등 정보 접근성 향상 노력으로 시민과의 소통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동면 내동천마을이 고흥 염포마을 주민 22명을 초청하여 주민 주도형 돌봄 모델 '인생하숙집'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진지 견학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두 마을 간의 상호 발전과 강점 학습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남해군과 경상남도가 2027년 예산 편성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재학생, 재직자, 등록 외국인 등 '생활인구'까지 참여 자격을 확대했으며, 남해군은 45억 원 규모로 7개 유형의 사업을 접수한다. 경상남도 역시 '지역상생형', '청년·시니어 참여형' 등 공모 유형을 개편하여 참여를 강화했다. 제안된 사업은 심의와 주민 투표를 거쳐 최종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2686명에게 3억 4000만 원의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징수대책반을 구성해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미납 시 단수 및 부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한다.

서울 성동구 사근동에서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 주도형 공모사업을 통해 6개 주민 모임을 선정, 마을활력소에서 다양한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 중구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29일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은 전문 세무사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사전 전화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100% 만족도를 기록한 이 서비스는 올해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8개 동에서 순회 운영될 예정이다.

삼척시가 청렴문화 확산과 민관 접점 분야 부패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사업장 및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청렴활동을 실시한다. 부정청탁금지법 안내 및 청렴 홍보 리플렛 배포, 청렴서약 참여 등을 통해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과 민관 신뢰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을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상반기 징수대책보고회를 통해 체납액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수원365체납정리단 운영, 합동영치태스크포스팀 신설 등 핵심 정리 방안을 추진하며,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가택수색 등 강력한 행정 제재와 함께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기법을 병행하여 건전 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

수원특례시가 베테랑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현장자문단'을 운영하여 행정 현장의 부패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수립한다. 20년 이상 현장 경험을 가진 7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며, 부패 취약 분야 정밀 진단을 시작으로 수원형 청렴·적극행정 표준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이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상주 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안 의장은 1억 원 이상 기부 약정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광명시가 고향사랑기금 5천만 원을 활용해 ▲공동체 기반 시민 학습지원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지원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