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동구
성동구, 사근동 마을활력소 주민공모사업 본격 개시
AI 요약서울 성동구 사근동에서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 주도형 공모사업을 통해 6개 주민 모임을 선정, 마을활력소에서 다양한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관계 맺을 수 있는 주민거점 공간인 사근동 마을활력소의 주민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근동의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75.8%(2026년 2월 기준)를 달해 성동구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런 지역적 특징을 반영하여 사근동의 1인 가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 공모사업을 추진하였다.
공모를 통해 문화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주제로 한 1인 가구 주민모임 총 6팀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주민모임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였다.
사근동 마을활력소는 마을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이웃 간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조성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주민공모사업을 시작으로 마을활력소는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구 관계자는 “선정된 주민 모임은 사근동 마을활력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나갈 예정이다”라며 “1인 가구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