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적두 등과 함께 지역 전략 작목인 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특히 신품종 팥 '홍미인'을 전략 품종으로 채택하고, ㈜소적두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원료곡 확보를 목표로 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진안군이 2026년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대상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재해형 규격 비닐하우스 설치 기준, 시공업체 선정 절차, 시공 사례, 정산 및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여 농가 피해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7개 주요 기관·시설과 '지역 농산물 공공 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은 물류·시설 기반 구축 및 예산 지원을, 협약 기관들은 진안산 농산물 우선 구매 및 수요 정보 공유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농촌 활력 증진, 식량 안보, 환경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에 연간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5월 15일까지이며, 9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논산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기울타리, 철망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인천 중구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며, 비대면 및 대면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신청자는 중구 도시농업과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지 종류와 면적에 따라 직불금이 차등 지급된다. 다만, 영농폐기물 관리, 영농일지 작성 등 준수사항 미이행 시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관내 35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복숭아청 고추장 제조 및 목공예 실습 교육을 포함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작업 안전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을 본격화하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및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본소와 무풍, 안성 분소를 운영하며 총 79종 51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작업 대행 및 순회 수리 교육도 병행한다.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가 3월 12일 덕곡면에서 1톤 트럭 5대 분량의 농약 빈병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는 '2026 농촌지도자 과제활동'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농촌지도자회의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령군이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늘 파종기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고,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농협 중심의 4개 기계화 협의체에 마늘 기계화 재배 농기계를 구입·임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고 마늘 주산지로서 생산비 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녕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배 등 과수 재배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필수교육 및 병해충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보호담당을 초빙해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대응 절차,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방제 경각심을 고취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 완화 및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3개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이달 20일까지 실시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축산 악취 개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신규 설치 및 증축·개보수 자금 지원을 포함하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농업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신규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시 부지 확보와 주민 동의가 중요하며,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악취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