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성북구

성북구,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맛지구나’ 개최

AI 요약서울 성북구가 10월 18일 성북동에서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맛지구나'를 개최한다. 19개국 대사관 참여, 기후미식 특별존 운영,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축제로 진행되며, 음식가격 상한제를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 관리도 강화하여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맛지구나’ 개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8일(일) 성북동(성북로) 일대에서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맛지구나’를 개최한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음식’을 매개로 전세계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매년 6만여 명이 방문하는 성북구의 대표축제이다. ‘세계음식요리사’에서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19개국의 대사관이 참여해 자국 전통음식을 선보이며, ‘우리상생요리사’ 부스에서는 기후위기시대의 생태와 음식 문화를 표방하는 ‘기후미식 특별존’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성북 지역 가게 및 단체 등 2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성북으뜸요리사’,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8개 규모의 플리마켓, 그 외에도 문화다양성 체험 및 세계 각국 놀이 콘텐츠, 마술과 발레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축제 초기부터 ‘문화다양성’을 중요한 가치로 내세운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코로나 직후 2022년부터 본격적인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면서 제로웨이스트를 향한 친환경 축제의 모범으로 자리잡고 있다. 무엇보다 형식적인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음식 부스 등 모든 축제 참여 단체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다른 축제와의 뚜렷한 차별성을 갖는다. 축제장 곳곳에 다회용기 반납장소와 분리배출 공간을 배치하고, 다회용기 지참 등 친환경 미션 이벤트를 통해 축제방문객들 스스로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음식가격 상한제’(8천원 이후)를 올해도 시행해 고물가 부담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접근성과 즐거움을 높여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무엇보다 축제장 안전 관리 역시 강화된다.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전 구간 안전요원 배치, 대기열 및 동선 정리 부스 설치, 조리 안전 점검 등 철저한 준비를 했고, 음식부스별 한시적 영업신고 여부 확인, 가스·전기 사용 점검, 위생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 100)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장소나 건물이 아닌 축제 콘텐츠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누리마실이 인종·문화·국가·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축제로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선정 이후에도 ‘로컬 100’ 문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 축제슬로건 ‘맛지구나’에 맞게, 축제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이 세계음식의 다양한 ‘맛’을 즐기면서 함께 살아갈‘지구’를 생각하고 ‘나’부터 생태적 실천을 이어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성북구의 누리마실 축제에 많이 방문해서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발견하는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누리마실 누리집(https://nurimasi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성북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