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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심 속 힐링공간 ‘문화공원 황톳길’ 개장

AI 요약아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을 위해 아산문화공원 내 1.2km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하고 10일 개장식을 가졌다. 건식 황톳길과 함께 습식 황토, 적운모, 황토볼 체험장 등 다양한 맨발 걷기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도 갖췄다. 아산시는 향후 용곡공원, 지산공원에 이어 둔포 중앙공원에도 황톳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산시, 도심 속 힐링공간 ‘문화공원 황톳길’ 개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을 위한 아산문화공원 내 ‘황톳길’을 조성하고, 10일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장식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크닉존에서 열렸으며, 테이프 커팅과 황톳길 걷기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황톳길은 폭 1.2m, 총 길이 1.2km로 건식으로 조성됐으며, 일부 구간에는 습식 황토 체험장, 적운모 체험장, 황토볼 체험장도 마련돼 다양한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도 갖춰 이용 편의성을 더했다.

최근 황톳길 맨발 걷기는 항균,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 등의 효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여가 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쉼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용곡공원, 지산공원, 아산문화공원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둔포 중앙공원에도 황톳길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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