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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풍수해 대비 실무자 교육 및 방재훈련 실시

AI 요약강남구는 7월 13일 오후 2시 탄천 세월2교 일대에서 2025년 풍수해 대비 실무자 교육 및 방재훈련을 실시한다. 22개 동 주민센터, 강남소방서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소방교육과 수중펌프, 엔진 양수기 실습, 임시 물막이판 설치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강남구는 수방 장비 1,099대를 확보하고 수중펌프 사전 대여 서비스와 임시 물막이판 사전 배치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강남구, 풍수해 대비 실무자 교육 및 방재훈련 실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탄천 세월2교 일대에서 ‘2025년 풍수해 대비 실무자 교육 및 방재훈련’을 실시한다.

폭우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기획된 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 실습 위주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강남구 치수과를 포함한 22개 동 주민센터 실무자와 강남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이뤄지는 소방교육에서는 2025년 기상 전망,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계획, 풍수해 안전대책 중점 추진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후 오후 3시부터 탄천 세월2교 현장에서 수중펌프 및 엔진 양수기 실습, 이동식·휴대용 임시 물막이판 설치 훈련 등 실전형 방재훈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수중펌프 작동 및 유지관리법,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임시 물막이판 설치법 등을 직접 익히며,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게 된다.

강남구는 현재 수중펌프와 엔진 양수기 등 총 1,099대의 수방 장비를 확보하고 있으며, 침수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수중펌프 사전 대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관내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또한,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한 임시 물막이판도 각 동에 사전 배치해 위급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하천 범람이나 도로 침수 시 지하주차장 등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유용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실무자들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 등 실전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훈련과 준비로 풍수해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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