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선수단...환영 현수막으로 보답
AI 요약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돔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환영하기 위해 대관령면 지역단체가 환영 현수막을 게첨해 화제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57개국에서 약 6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대관령면 주민들은 올림픽 이후 관련시설 등이 철거되고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유산이 없는 실정에 이번 대회...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돔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환영하기 위해 대관령면 지역단체가 환영 현수막을 게첨해 화제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57개국에서 약 6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대관령면 주민들은 올림픽 이후 관련시설 등이 철거되고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유산이 없는 실정에 이번 대회가 다소 침체됐던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4일 대관령면번영회를 비롯한 주요 단체에서는 태권도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번 행사에 지역주민들의 역할에 협의를 통해 관광객 맞이와 자원봉사, 경기관람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하기로 했으며, 기관 및 단체장들로 구성된 대관회에서는 7월 9일 태권도한마당 행사지원을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행사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관령 관문인 톨게이트 앞 주변에 태권도 선수들을 환영하는 현수막 25점을 16일 일제히 게첨해 선수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큰 홍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대관령면 여성봉사단체에서는 행사장에서 차(음료)봉사, 지역안내 부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율방범대에서는 주차장 운영 등 교통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에서는 행사기간동안 올림픽로드 프리마켓을 운영하여 관광객과 참가자들에게 우리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등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박용호 대관령면장은 “당장 눈에 보이는 유형적 올림픽 유산은 아직 완성되지 못하였지만 지속적인 국제행사 개최로 평창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보여준다면 주민들이 염원하는 올림픽 유산사업이 꼭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평창군과 지역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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