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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4대 폭력 예방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 전개

AI 요약광양시는 4월 29일 4대 폭력(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매매)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광양시는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캠페인,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4대 폭력 예방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 전개
광양시는 4월 29일 중마 23호 광장과 중촌 체육공원 일원에서 디지털 환경 변화로 인한 폭력 유형의 다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4대 폭력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양시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광양경찰서, 광양여성상담센터, 광양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했다. 이들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캠페인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폭력 피해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상담 및 지원 체계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피해자 보호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박정금 광양시 여성가족과장은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라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기관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연중으로 예방교육, 다양한 홍보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력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의료 치료, 회복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폭력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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