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충청남도

가루쌀 재배 농업인 맞춤형 기술지원

AI 요약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참여 농가와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가루쌀 안정생산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루쌀 품종 특성과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직파재배법, 병해 방제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가루쌀은 수입 밀가루 대체 품목으로 주목받지만, 수발아 위험이 높아 지역별 맞춤형 재배기술 적용이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1972.5ha 규모의 가루쌀 전문생산단지를 기반으로 가루쌀 산업 기반 조성과 쌀 소비시장 다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가루쌀 재배 농업인 맞춤형 기술지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참여 농가와 가루쌀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가루쌀 안정생산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김규철 도 농기원 농업연구사의 가루쌀 품종 특성과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한상경 예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의 가루쌀 직파재배법, 김병련 도 농기원 작물보호팀장의 가루쌀 병해 방제 요령 순으로 진행했다.

가루쌀(바로미2)은 전분 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돼 있어 건식 제분이 가능하며, 수입 밀가루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품종 특성상 일반 벼보다 수발아 위험이 높아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재배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과 병해 방제 요령 교육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현재 도내 가루쌀 전문생산단지는 총 1972.5ha 규모이며, 이를 기반으로 가루쌀 산업 기반 조성과 쌀 소비시장 다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가루쌀은 쌀 소비시장 확대와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재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충청남도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