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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이 최우선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합동훈련

AI 요약울산 남구는 29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 예방을 위해 상개동 산 83번지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마을 주민과 남부 경찰서, 남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산사태 위험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 현장 훈련과 상황 판단 회의 훈련을 병행했다. 훈련은 산사태 위험 징후 감지, 상황 전파, 대피 명령, 주민 대피 등 일련의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하여 진행됐다.

주민 안전이 최우선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합동훈련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9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인 상개동 산 83번지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마을주민과 남부 경찰서, 남부 소방서 등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 위험이 커진 상황을 가정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 현장 훈련과 상황 판단회의 훈련을 병행했다.

현장 훈련은 산사태 위험 징후 감지, 상황판단 회의 및 위험 상황 전파, 대피 명령, 주민 대피 등 일련의 대피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실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진행됐다.

훈련 상황은 마을주민의 개인 휴대전화(재난문자)와 가두방송 장비를 통해 동시에 전파됐다.

대피명령에 따라 주민들은 집 밖으로 나와 대피소인 상개경로당으로 이동하고, 재난대응 부처와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함께 공조해 주민들을 안전한 대피경로로 안내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산사태 재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실전에 대응한 훈련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사태 등 재난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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