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
평창군, 농림지 돌발해충 지상살포 공동방제 추진
AI 요약최근 기후변화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요인에 따라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평창군은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돌발해충은 그을음병 같은 각종 병해를 유발시켜 농작물의 상품가치를 저해하는 등 과실수와 열매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요인에 따라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평창군은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돌발해충은 그을음병 같은 각종 병해를 유발시켜 농작물의 상품가치를 저해하는 등 과실수와 열매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군은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협업을 통해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여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을 적기에 방제하는데 힘을 모은다.
공동방제 대상지로는 평창바위공원 및 노성산 주변 과수원 및 농경지 등 1.48ha를 우선 지정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하며, 이 외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추가로 발생이 확인되는 지역에 대해 방제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평창군 산림과장은 “해충이 성충으로 우화하기 전 개체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제시기에 맞춰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농림지 피해를 줄임과 동시에 주기적인 예찰 및 방제 활동과 공동방제 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돌발해충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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