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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AI 요약광양시는 4월 23일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주민 대피계획 수립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도로 빗물받이, 농경지 침수, 배수펌프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범람 예상 지역 사전 통제, 주민 대피체계 가동 등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광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광양시는 지난 4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기홍 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호우·태풍) 사전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앞두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자연재해의 대형화·다양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침수 우려지역, 저수지, 공동주택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주민 대피계획 수립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도로 빗물받이, 농경지 침수, 배수펌프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부서별 점검과 대응 방안도 면밀하게 검토됐다.

광양시는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경우 하천 둔치 주차장, 세월교, 저지대 등 하천 범람 예상 지역을 사전 통제하고, 마을 방송과 재난안내문자(CBS) 등을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기홍 부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이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심화되고 있으며, 자연재해의 양상도 대형화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 방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는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취약시설을 철저히 사전 점검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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